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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하면 해외여행 못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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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가고 싶지만 영어를 하지 못해서 여행을 떠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과거에는 여행을 하기엔 많은 무리가 있었던건 사실이었지만 지금은 그렇지가 않다. 바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이 있기 때문이다. 번역기 활용 예전에는 엉성한 번역을 해주었지만 지금은 거의 만족스러울 정도의 번역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AI제공 서비스로 통역을 제공해주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라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국내 통신사 로밍을 하게 될경우 많은 비용이 청구되었지만 지금은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니라서 1주일 정도의 해외여행은 부담없이 서비스를 등록해도 될정도인 만큼 해당 여행지에 도착해도 곧바로 카톡이나 인터넷 또는 번역기를 사용할수 있는 상태라고 보면 된다. 다만 번역기를 처음 사용할때 하는 실수는 너무 많은 대화를 번역기안에 넣을려는 욕심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화장실을 가고 싶다면 "화장실이 어디 위치에 있나요?"라고 간단하게 물어보면 될것을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배가아파서 그러는대 화장실이 어디쪽에 있나요 라고 해버리면 자칫 잘못된 번역이 이어질수가 있다. 때문에 번역기 활용은 상대방도 바로 인지할수 있도록 5살 어린이와 대화를 한다는 생각으로 아주 간략하게 목표만 이야기 하면 된다. "메뉴를 추천해 주세요" "계산서를 보여주세요" "가방(캐리어,백팩)을 맡겨도 될까요?" 등 으로 활용하면 된다. 인기여행지 최근 제주도 보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일본이다. 일본 같은 경우 유명 공항이나 여행지는 한국어로 안내가 되어 있는 곳도 있다. 또한 호텔도 한국어 안내 직원이 따로 고용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다. 따라서 해외여행이 처음이라면 이러한 부분을 활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것이다. 해외여행 준비 처음인 만큼 다양한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좋다. 공항에서 호텔로 가는 방법 호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