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여행지인 게시물 표시

파주 여행지 가볼만한곳 및 드라이브 코스

이미지
오늘은 여행지를 파주로 잡아보았다. 보통 파주하면 떠오르는 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아울렛이라고 할정도로 다른 부분은 보지 않는데 아울렛을 가다 보면 느꼈을 것이다. 드라이브 코스로 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그래서 좀더 파주 여행을 재미있게 할수 있도록 가볼만한곳을 알아보았다. 드라이브와 함께 하는 역사 역사에 대해서 잘모른다고 해도 항희라는 단어는 들어봤을 것이다. 조선 초기 대표적인 정치가로 알려진 황희선생은 태종과 더불어 세종시대에 활약한 위인이다. 이 황희 선생의 묘소가 바로 파주 탄현면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묘소는 경기도 기념물 3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옛 조선시대의 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점과 가까이서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역사를 느끼며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마저 들게 만든다. 황희 선생 만큼 유명한 위인이 또 파주 계신다 바로 율곡 이이 선생인데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자 경세가인 분이다. 파주 이이 유적이라고 하면 찾아가기 쉽고 이곳은 율곡이이묘 신사임당묘 등 다양한 유적지가 있기 때문에 이곳 역시 역사를 통해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곳중 하나다. 가을에 가면 멋진 단풍이 최고라고 하니 이점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파주 DMZ는 근대 역사로 빠질수 없는 곳이다. 가는길도 드라이브 하기에 너무나 좋기 때문에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떠나기 좋다. 날씨만 좋다면 높은 하늘과 구름이 멋스럽게 어울리는 곳인데 이곳은 제3땅꿀은 물론 케이블카를 타서 철책선도 넘는 경험을 할수가 있고 북한 경계도 확인할수 있는 만큼 여러 볼만한 곳이 꽤나 많다고 할수 있다. 가볍게 들리기 좋은 곳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있다. 파주 가볼만한곳중 빠지지 않는 곳인데 220m의 출렁다리가 위치하고 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피하는게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볼만한 곳이라고 할수가 있고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곳중 하나라서 사진찍기에도 멋스럽다. 규모가 크지 않아서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으니 파주 여행도중 지나가는 경로라면 들려볼만하다. 해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곳 프로방스마을이 있다. 이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