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국내여행인 게시물 표시

인스타 감성이 있는 데이트 코스장소

이미지
인스타감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 순간이지만 사진을 찍으면 너무나 매력적인 공간을 오늘 한번 알아보려고 한다. 유명한 곳도 있지만 유명하지 않은 곳도 있기 때문에 각 여행지를 따로 검색해서 알아보면 좋은 촬영지를 찾을수가 있을 것이다. 서울숲 가장 많이들 찾는 곳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넓은 곳이다 보니까 전부 세밀하게 다녀오지 못해서 그런건지 촬영 스팟을 많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뚝섬문화예술공원에서 서울숲 방향으로 가다보면 한구루 덩그러니 서있는 나무가 있는대 근처를 보면 나무 사이에 엇갈린 돌비석이 깔린 길이 있다. 이곳도 멋스러운 사진을 찍기 너무 좋은 곳이라고 할수가 있다. 파로나마 베이커리 카페 북한산을 한눈에 볼수 있는 카페라고 할수가 있다. 이름 그대로 넓게 펄쳐진 북한산을 바라볼수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곳중 하나인대 주변에 이곳 말고도 멋진 카페가 많아서 카페를 좋아한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할수가 있다. 의자도 편안하고 옥상에서도 멋스러운 풍경을 구경하기 좋은대다가 나오면 흐르는 강도 있어 데이트 코스로 좋다. 성수구름다리 인스타 찍기로 핫한곳중 하나다. 가는길이 조금 어렵긴 한대 수도박물관 주차장에서 이동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걸어가는 길이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편안한 운동화 착용을 추천한다. 한강은 물론 도로위와 롯데타워 등 여러 곳을 배경으로 찍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노을이 질때 찍으면 더 멋진 장면을 연출할수가 있다. 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 멋진 초록 잔디밭 위에 나홀로 서있는 나무가 있다면 얼마나 멋질까? 실제로 올림픽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바라만 보아도 다른 느낌이 들끼 때문에 멋진 곳이라 할수 있고 사진을 찍어도 멋스럽게 나오는 곳중 하나라고 볼수가 있다. 티비에도 여러번 나오기도 했지만 직접 방문하면 뭔가 다른 느낌이 든다. 마무리 사실 이러한 인스타 감성이라는게 약간은 올드한 또는 독특함이 있는 곳들 위주라고 볼수가 있다. 그래서인지 트렌드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를 따라하는 곳도 많고 또 유행이 금방

인기가 사그라 들고 있는 국내여행

이미지
진지하게 우리나라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좋은점도 있지만 사실 단점이 많은게 현실이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문제되고 항시 지적되어 왔지만 고쳐지지 않는건 바로 바가지 장사다.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는 한철 장사로 1년을 먹고 산다고 하지만 이말은 곧 그 짧은 기간에 많은 돈을 벌어서 나머지는 놀고 먹는다는 소리밖에 되지 않는다. 펜션과 숙박지의 몰락 과거에는 펜션이 망한다는 상상을 하기가 힘들었다. 그만큼 수요가 있었고 그들만의 리그로 자리잡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지방에만 가더라도 생각보다 많은 펜션이 폐업을 하고 운영하지 않는 경우도 많고 운영을 한다 하더라도 평상시에는 장사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 가격과 인테리어 그리고 시설, 서비스 모든 면에서 만족도를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하게 되면서 인기가 시들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좋은 시설과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곳도 존재하지만 떄로는 호텔 가격 저리가라 할정도의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곳도 있다. 이러한 시너지 효과는 점차 낡은펜션을 찾아가는 일이 드물어지게 되고 여행지에는 숙박지가 사라지게 되면서 관광객은 더 줄어들게 된다. 물론 이외에 펜션이 안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기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펜션 문제가 국내여행을 망치는 주요 원인은 아니다. 특색이 없는 국내여행 우리나라에서 가볼만한 곳은 사실 많이 없다. 대표적인 관광지가 몇군데가 있지만 뒤따라오는 말은 손님을 호구로 보는 곳이 많다는 점이다. 또한 막상 가도 볼거리가 한계가 있다. 이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중 하나인데 전부다 개발을 하다보니까. 이부분에서 해외와 가장 많이 비교가 된다. 예를 들면 멋진 바다가 있으면 주변에도 멋진 풍경이 같이 어울리면 좋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나라는 뒷배경이 호텔이나 아파트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 건물은 최신식이라 깔끔하고 멋은 있지만 감성을 품고 있지는 않는다. 마치 우리나라 여행지는 경주마처럼 양옆은 못보게 하고 정면만 볼수 있게끔 시선을 유도한다는 것인데 이는 유동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