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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인천 가족끼리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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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행지는 인천이다. 생각보다 역사는 깊은대 고구려 장수왕때는 미추홀이라고 불리기도 했었다. 이후 고려시때는 수도의 방어기지로 조선 후기때는 서양과의 교류를 위해 인천항이 개항되었고 1883년 부터는 근대적인 도시로 발전 되었다가 일제강점기때 공업도시화가 되어 인구수가 증가하게 되었다. 현재 인천은 국제공항은 물론 다양한 교통 인프라 발달로 국제적인 도시가 되었다. 넓은 인천 여행 교통 인프라가 잘 발달은 되어 있지만 인천 지역은 생각보다 크다. 대한민국 특별시나 광역시 중에서도 울산 다음으로 큰 곳이 바로 인천이며 중구, 동구, 웅진군, 강화군, 계약구, 서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10개의 자치구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실상 하루만의 모든 곳을 여행하기에는 불가능하다. 인천하면 빠지지 않는 여행지는 바로 월미도다. 바다를 보며 산책을 할수가 있고 가벼운 놀이기구도 즐길수 있다는 덤도 있다. 만약 아이들이 어리다면 월미도 뽀로로파크에 가보는 것도 좋다. 초대형 키즈카페로 아이들이 하루 종일 놀기에 재격이기 때문이다. 공연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시간대에 맞춰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뽀로로테마파크 입장권은 네이버에서 구매하면 10% 할인이 되고 언제든지 취소해도 100% 환불 된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다. 금전적인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인천대공원도 좋다. 김밥 하나 포장해가서 먹어도 되고 인천대공원내에 편의점도 있기 때문에 간편하게 끼니를 때울수도 있다. 커다란 나무가 있어서 시원한 그늘이 좋고 마치 숲속에 들어온 느낌도 받기 때문에 매력이 있는 곳이다. 입장료는 공짜이지만 주차료는 따로 부과 되니 이점 참고하면 좋을듯 하며 크기는 생각보다 많이 크기 때문에 아이들 같은 경우는 한바퀴 돌다가 힘들어 할수 있으니 이점 유의하자 인천 박물관은 생각보다 많다. 특히 과거를 추억할수 있는 곳도 많고 이색적인 곳도 많은대 인천상회, 세계문자, 인천개항, 재미난박물관, 짜장면 박물관, 기차왕국발문관카페, 달동네박물관, 강화자연사박물관, 소리체험박물관, 강

파주 여행지 가볼만한곳 및 드라이브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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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지를 파주로 잡아보았다. 보통 파주하면 떠오르는 것은 대부분 사람들이 아울렛이라고 할정도로 다른 부분은 보지 않는데 아울렛을 가다 보면 느꼈을 것이다. 드라이브 코스로 하기에 좋은 곳이라고 그래서 좀더 파주 여행을 재미있게 할수 있도록 가볼만한곳을 알아보았다. 드라이브와 함께 하는 역사 역사에 대해서 잘모른다고 해도 항희라는 단어는 들어봤을 것이다. 조선 초기 대표적인 정치가로 알려진 황희선생은 태종과 더불어 세종시대에 활약한 위인이다. 이 황희 선생의 묘소가 바로 파주 탄현면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묘소는 경기도 기념물 3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옛 조선시대의 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는 점과 가까이서 확인할수 있기 때문에 역사를 느끼며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마저 들게 만든다. 황희 선생 만큼 유명한 위인이 또 파주 계신다 바로 율곡 이이 선생인데 조선 중기의 대학자이자 경세가인 분이다. 파주 이이 유적이라고 하면 찾아가기 쉽고 이곳은 율곡이이묘 신사임당묘 등 다양한 유적지가 있기 때문에 이곳 역시 역사를 통해 직접 보고 느낄수 있는 곳중 하나다. 가을에 가면 멋진 단풍이 최고라고 하니 이점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파주 DMZ는 근대 역사로 빠질수 없는 곳이다. 가는길도 드라이브 하기에 너무나 좋기 때문에 아이나 부모님과 함께 떠나기 좋다. 날씨만 좋다면 높은 하늘과 구름이 멋스럽게 어울리는 곳인데 이곳은 제3땅꿀은 물론 케이블카를 타서 철책선도 넘는 경험을 할수가 있고 북한 경계도 확인할수 있는 만큼 여러 볼만한 곳이 꽤나 많다고 할수 있다. 가볍게 들리기 좋은 곳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있다. 파주 가볼만한곳중 빠지지 않는 곳인데 220m의 출렁다리가 위치하고 있다.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피하는게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볼만한 곳이라고 할수가 있고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곳중 하나라서 사진찍기에도 멋스럽다. 규모가 크지 않아서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으니 파주 여행도중 지나가는 경로라면 들려볼만하다. 해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곳 프로방스마을이 있다. 이곳은

강원도 속초여행 가볼만한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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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는 강원도 여행중 인기 코스중 하나다. 아름다운 동해안은 물론 전통시장에 인기 맛집도 즐비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설악산까지 있기 때문에 여름에만 인기가 있다고는 할수가 없다. 그래서 오늘은 속초여행에 장단점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려고 한다. 과연 속초는 무엇이 좋은지 그리고 단점은 무엇인지 한번 알아보자. 속초가 좋은점 돟애와 설악산 국립공원으로 둘러 싸여 있기 때문에 멋진 장관과 탁트인 풍경을 제공해준다. 이때문에 여행지에 놀러온 느낌을 물씬 느낄수가 있는데 시장에서 판매하는 해산물도 저렴하게 구매할수가 있다는 장점도 있고 흔하지 않은 오징어 순대 같은 특산물도 먹기에 매우 좋다. 여기에 다양한 해수욕장은 물론 서울에서 차로 2시간 3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한 부분은 매우 이점이 있는 부분이라 생각할수 있다. 속초 여행 단점 최악의 바가지 물가로 유명한 곳이 바로 속초다. 일부 속초 시장은 양심을 넘어서 다시 찾아오고 싶은 가격대와 양을 선보여주지만 대부분의 속초 바닷가 근처 횟집은 바가지가 심하고 가격이 많이 비싼편이다. 만약 어지 횟집이 많은 곳에 갔는데 처음부터 생각지도 못한 가격대를 들었다면 나오는 것이 기분이 덜상하는 일이다. 초반부터 그러면 그 시장 자체는 그 가격대로 유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숙박 요금도 문제가 많다. 특히 성수기 요금때는 1년 장사를 한번에 벌려는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2~3일만에 백만원을 숙박비로만 쓰거나 또는 비싸도 터무니 없는 노후화가 많이 이루어진 숙박시설을 이용해야 할수도 있다. 과거에는 이부분은 어쩔수 없이 수긍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재는 오히려 터무니 없으면 방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것은 속초 뿐만 아니라 다른 여행지도 마찬가지이며 이제는 이런 인기 관광지도 숙박시설이 폐업하는 곳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정신차려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알찬 속초 가볼만한곳 왠만하면 회를 먹고자 할때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적정 수준의 가격대를 보여주는 시장으로 찾아가는 것이 좋다. 멀다고 근처 해변가

남해여행 통영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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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제 옆에 있는 통영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통영은 아주 오래된 역사가 있는 곳중 하나다. 멋진 바다는 물론 풍부한 해양자원이 있기 때문에 통영만의 먹거리도 유명하다. 그래서 오늘은 통영 가볼만한곳을 찾아봤다. 남쪽 여행으로 선택지를 고를때 항상 빠짐없는 곳이 통영인 만큼 깨끗한 바다는 물론 먹거리로 만족도가 높을 것이다. 통영 가볼만한곳 통영중앙시장은 한려수도의 관문인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근처에 충무김밥 파는 곳들이 많은 곳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오는 곳이기도 하는대 시장 구경도 할수가 있는 곳이라 다양한 해산물을 구매하려면 이곳만한 곳이 없다고 보면 된다. 바다 건너편에는 남망산 조각공원도 있어서 멋진 바다를 구경하는 것도 만족스러운 곳이라 통영에서 충무김밥을 먹을때 중앙시장도 빼놓지 않기를 바란다. 통영이면 역시나 바다가 떠오르게 된다. 통영수륙해수욕장 그리고 비진도해수욕장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수가 있다. 수륙해변은 산양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진도는 한산면에 위치하고 있다. 수륙해변은 방파제가 막아줘서 큰 파도가 없기 때문에 아이들이 놀기에는 제격인 곳중 하나이며 주차가 편안하고 샤워시설도 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은 없다. 비진리에 위치한 비진도해변은 생각보다 넓은 해변가로 백사장과 바다가 이쁜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딱이다. 다만 섬이기 때문에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는 점은 단점이지만 한국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곳이라 아주 이쁜 바다를 찾는다면 이곳이 딱이다. 부모님이나 아이들과 함께 떠날때 가장 인기 좋은 것은 바로 케이블카다. 크게 힘들지도 않고 특히 여름 같이 땀이 많이 날때는 케이블카 이동이 편안하기 때문이다. 통영 케이블카는 바다위가 아닌 미륵산으로 향하는 곳이다. 길이는 약 1.9km 정도이며 9분정도 이동하면 바로 도착을 하게 되는데 쉽게 올라간 미륵산 정산은 뷰가 멋진 곳이라 사진 찍기에도 좋고 통영 전경을 보기 좋아서 통영 가볼만한곳중 빼놓을수가 없는 곳이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통영여행지 수산과학관이다. 입장료 자체가

경북 문경 가족나들이로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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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경상북도 북동부에 위치한 곳이다. 자연 경관이 좋고 역사적인 유적지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다른 곳에 비해서 큰 관광지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붐비지 않고 적당하면서도 좋은 곳을 찾는다면 문경시만한 곳이 없다. 문경시크는 선사시대때부터 사람들이 거주해왔고 1990년대까지만 해도 석탄 산업이 발전하게 되면서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인기가 높았지만 이후 석탄 산업이 시들어가면서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 문경 가볼만한곳 여름이면 계곡으로 떠나고 싶은 것이다. 문경시 가은읍에는 계곡 2곳이 존재한다. 하나는 문경용추계곡으로 시원한 물이 있으며 자연경관이 좋지만 물놀이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곳이다. 물이 하트형으로 갂은 용추폭포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고 가볍게 등산도 할수가 있기 때문에 문경 가볼만한곳에서 항상 빠짐없는 곳이다. 문경시에서 물놀이를 하고 싶다면 쌍룡계곡을 찾아가 보는 곳이 좋다. 경상도 계곡 스팟에서 유명한곳중 하나인대 물놀이를 하기에 적당한 수심이 있는 곳이다. 다만 깊은 수심이 있는 곳도 존재하는 만큼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해야 한다. 물도 맑고 기암괴석으로 둘러 쌓인 경관은 사진을 찍기에도 좋으며 가족끼리 추억을 쌓기에도 좋으니 참고를 하자. 유적지도 빼놓을수 없다. 사극 드라마를 보면 항상 빠짐없이 나오는 곳이 바로 문경새재인대 이곳은 조선시대 영남대로의 중요한 관문이었던 곳이다. 생각보다 긴 산책로와 평일에 가면 고요하면서도 한적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 없으면서 탁 트인곳을 찾는다면 문경새재도 절대로 나쁘지가 않다. 가족 나들이는 물론 데이트 코스트로도 좋고 문경새재 세트장도 있으니 참고하면 이것저것 볼거리가 있을 것이다. 문경시에는 다양한 축제들이 있다. 문경찻사발축제,오미자,문경사과,문경약돌한우축제 등 여러 행사가 많으며 오미자 같은 경우는 오미자체험촌이 있는데 이곳은 숙박시설도 존재하며 야외 수영장도 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면 저렴하면서도 좋은 추억을 남길수가 있다. 다만 성수

경북 상주 여행으로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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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쪽에서는 생소한 경상북도 상주에 관한 여행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상주를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이 있는 곳이라고 할수가 있다. 자전거와 곶감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대 확실히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 곳도 많다. 이는 상주시가 경상북도 내에서는 안동시와 경주시 다음으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가 상주 곳곳에 고려시대의 유적과 조선시대의 건축물이 남아있는 만큼 유적과 자연경관을 좋아한다면 이번에는 상주 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상주 가볼만한곳들 등산을 좋아한다면 속리산 문장대로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보다 긴 코스를 자랑하지만 등산 초보도 갈수 있는 곳이고 멋진 절경을 볼수있는 만큼 만족도가 높다. 여름 휴가지로 상주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시원한 물이 있는 상주장각폭포를 추천 한다. 따로 입장료는 존재하지 않지만 주차는 무료로 할수가 있고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기 때문에 시원한 물가에서 휴가를 보낼수가 있다. 수심이 깊고 물이 좋기 때문에 물놀이를 할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수심이 깊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자전거에 관심이 높다면 상주자전거박물관도 가볼만한곳중 하나다. 자전거 체험도 할수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곳중 하나이며 낙동강의 아름다운 비경도 구경할수 있는 경천대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좋다. 특히 입장료는 단돈 천원이라 금액적인 부담도 없기 때문에 주말 나들이로도 인기가 높은 곳인대 주차하기도 편안한 만큼 평점도 괜찮은 편이다. 물놀이와 자연 휴양림 캠핑을 찾는다면 성주봉자연휴양림도 좋다. 과거에는 미끄럼틀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노후되어 철거된 상태이니 참고하길 바라며 아이들이 놀기 좋은 물 깊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 야영장도 잘되어 있어서 캠핑과 함께 더불어 계곡에 있는 다슬기를 잡는 체험도 할수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가족 나들이로는 이곳만한 곳이 없다고 보면 된다. 물놀이장 개장은 8월 24일까지이며 성수기 기준 숙박은 1박에 8~27만원 사이라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야영테

가족끼리 과천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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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과천은 땅값이 비싼곳으로만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과천은 통일신라때는 율진군으로 불리었던 지역이었고 고려 초기에는 과주군으로 개명 되다가 1018년에는 광주에 속하게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천이란 명칭은 조선시대 태종대왕 시절에 사용되기 시작했는대 이때부터 과천은 중요한 행정구역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과천 가볼만한곳 가족끼리 나들이 하기에는 부족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주로 과학이나 산책 또는 놀이동산 같은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서울랜드다. 과거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던 놀이동산이었지만 지금은 인구수도 감소하고 놀이기구의 노후화로 인해서 사람들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복잡하지 않게 놀이기구를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한 서울랜드 바로 옆에는 서울대공원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놀이기구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에게 신기한 경험을 할 수가 있고 광활한 넓은 지역 때문에 산책을 하기에도 너무나 좋다. 특히 가격이 저렴하다는 부분에서 비용적인 부분도 크게 들지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장점이 있다고 보면 된다. 아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중 하나가 과천과학관이다. 생각보다 큰 규모를 자랑하며 아이들 방학때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중 하나다. 유아체험관과 상설전시관이 있기 때문에 인기도 많고 아이들에게 과학이 무엇인지를 학습하면서도 재미를 선사할수 있는 공간이라 자녀가 있는 가족들은 한번쯤 과천 나들이로 가볼만한 곳중 하나라고 할수가 있다. 입장료는 성인은 4천원 어린이는 2천원이라 부담없는 수준이다. 벚꽃놀이를 한다면 렌츠런파크 서울도 좋다. 경마대공권인대 산책로나 은근 볼거리가 많고 사진도 찍기에는 너무나 좋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이곳이 마치 도박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들었지만 이름도 바뀌게 되면서 이전과 다른 이미지를 가진 곳이라서 뷰가 좋고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과천 가볼만한곳중 이곳을 빼놓을수가 없다. 아이들과 놀기에 더없이 좋은곳 원더파크다. 미디어파크라고 보면 되는대 높은 과학기술을 볼수가 있고

삼척 가볼만한곳 관광지 및 축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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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삼척 가볼만한곳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대부분 강원도 여행이라고 하면 동해로 유명한 속초나 강릉을 가거나 아니면 계곡이 많은 영월이나 정선, 홍천 등 위주로 떠나는 경우가 많다. 삼척은 동해안 최남단에 위치한 도시중 하나인대 서쪽에 태백산맥이 위치하고 있어 지형적으로 멋진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한 곳이라고 할 수가 있다. 물론 삼척도 깨끗한 동해바닷가도 있어서 해변이나 낚시하기에도 적당하고 캠핑장으로도 인기가 많다. 그렇다면 삼척 가볼만한곳은 어디가 있는지 관광지 위주로 알아보자 삼척 가볼만한곳 정보들 바다가라고 한다면 "삼척해수욕장"을 빼놓을수가 없다. 생각보다 긴 배사장이 이루어져 있고 수심도 깊지 않아서 매해 50만명 정도가 방문한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찍기에도 좋고 삼척으로 여행을 떠날때 네비로 이곳을 찍고 가는 것도 나빠보이지가 않는다. "환선굴"은 삼척시에 위치한 석회암 동굴이다. 완전한 공개 지역은 아니지만 5억 3천만년전에 생성되었다는 동굴로 동양 최대 크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상태에서 삼척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면 빼놓으면 섭섭한 곳이라 할수가 있다. 입장료도 있지만 생각보다 비싸지도 않아서 만족스럽고 모노레일을 이용하면 편안하게 다녀올수 있지만 대기 시간이 있을수 있다. 바닷가 일몰을 보고 싶다면 "덕산해변"이 좋다. 이곳에 덕산해변 외나무다리라고 있는대 말그대로 좁은 다리 라서 어디서 쉽게 찍을수 없는 사진을 남길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가을이나 겨울에 가면 한적한 느낌도 들어서 마치 평안한 마음도 들게 만드는 곳이다. 바다로 유명한 삼척이지만 계곡도 있다. "소한계곡"은 탐방로도 있고 국내 유일 민물김을 생산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에 가족끼리 여행갔을때 가기 좋은 관광지라고 할수가 있다. 생각보다 크고 계곡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기 때문에 기분이 상쾌할수 있고 주변 곳곳에 피어있는 야생화는 또다른 느낌을 선사해준다. 삼척에 "문화

안양 가족모임 가볼만한곳 6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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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부에 위치한 안양시는 다른 시에 비해서 규모가 작지만 인구밀도가 높은 도시중 하나다. 흥미로운점은 안양시가 된것은 1973년이라는 점이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안양군이었으나 이후 시로 변화되었고 1980년대 이후로 도시화가 되가면서 현재의 모습이 될수 있게 되었다. 작지만 공원과 하천이 존재하며 가볍게 물놀이 할수 있는 공간도 갖추어진 곳이라고 평가할수 있다. 가족끼리 안양 가볼만한곳 안양예술공원은 과거 안양유원지라고 불리었던 곳이다. 먼 과거에는 이곳에 수학여행을 오기도 할만큼 한때는 많은 사람들이 붐비었던 곳중 하나다. 현재는 모든 것이 정비되어서 과거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계곡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자연과 예술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는 숲속 곳곳에 산책이나 감상을 할수 있는 야외조각과 미술품들이 존재하고 있다. 기존에 안양에서 살던 사람들도 아직 꼼꼼하게 보지 못했다면 이곳을 추천해주고 싶다. 산세가 그리 험하지 않고 주차장이 가까운 만큼 가벼운 나들이로 좋은 장소라고 평가할수 있다. 또다른 장소는 병목안시민공원이다. 도시공원중 하나지만 넓은 잔디밭과 산책로가 구성되어 있으며 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도 있기 때문에 멀리 외각까지 나가기 힘든 캠핑족은 이곳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내는 것도 나빠 보이지가 않는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안양예술공원 보다 밀린다고 볼수 있지만 가볍게 산책할수가 있고 자동차로 접근이 용이한 곳이라 가족 나들이로 가보기에는 좋은 장소로 뽑아 보았다. 안양박물관도 한번쯤은 가볼만한곳이라고 할수가 있다. 이곳은 안양이 그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수가 있기 때문에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교육적인 목적으로도 가볼만한 곳이라고 평가할수 있다. 과거 공장터였기도 하고 근처에 절터도 있는 만큼 역사적인 장소라고 할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도 가고 조금만 올라가면 안양예술공원인 만큼 물놀이도 가볍게 할 수가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가 있다. 산을 좋아한다면 관악산도 빼놓을수가 없다. 관악산은 서울과 안

부천 가볼만한곳 역사적인 유적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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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경기도 서부쪽에 위치한 곳이다. 서울과 인접해 있는 만큼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1973년부터 부천시로 승격되고 이후 1980년대부터 급속도로 발전을 하기 시작했다. 오정구 원민구 소사구로 구성된 부천에도 나들이로 가볼만한곳이 몇군대가 있지만 오늘은 부천에 위치한 역사적인 유적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부천 역사적인 유적지 가볼만한곳 소사본동 은행나무라고 있다. 부천시민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거나 알고있는 장소인대 이 은행나무는 부천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중 하나로 수령이 약 500년으로 추정되고 있다. 조선시대에 식재되어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온 나무로 자연유산으로 보호되고 있다. 과거에는 마을에 신성한 존재로 여겨져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례가 열리기도 했었다고 알려져 있다. 크게 의미가 없어 보이지만 부천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라고 생각한다면 그 의미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 부천 여월동 선사유적지도 빼놓을수가 없다. 원미구 여월동에 위치한 청동기시대 유적지인대 이곳에서 청동기시대때의 주거지 1기와 무문토기 등 여러 유물이 발견되었다. 물론 그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근처에서도 삼국시대 유적이 발견되면서 부천 지역이 아주 오래전부터 역사가 시작 되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 부분인대 인근 고강도 선사유적지에서는 다각면원구 같은 구석기 유물이 발견되면서 선사시대 역사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현재는 고강선사유적공원으로 꾸며 놓았기 때문에 가볍게 산책을 하면서 이곳의 오랜 터를 확인해 볼수가 있다. 다만 이러한 사실을 모른채 지나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어느정도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는 것이 좋다. 부천시립박물관은 유적지라고 할수는 없지만 부천에서 발굴한 몇가지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는 곳이다. 또한 부천의 역사와 변화를 알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부천에서 오래 거주한 시민들에게는 하나의 자긍심이 있을수 있는 장소라고 볼수가 있다. 관람시간은 9:30부터 18:00 이며 월요일과 범정공휴일 다음날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