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안좋고 토할것 같을때 이렇게하자

누구나 한번쯤 겪는 경험이 바로 구토다. 특히 멀미나 현기증이 너무 심할때 속이 너무 안좋아서 토할것 같을때가 있다. 문제는 장소가 구토를 하기 그렇거나 아니면 구토를 계속해서 모든것을 개워냈음에도 이제는 시원한 느낌보다는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이를 멈추고 싶을때가 있다.

구토가 발생하는 이유

여러 원인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건 먼저 언급한 멀미, 현기증이 있지만 소화불량, 입덧, 급체, 숙취, 약물복용 등 여러 원인으로 인해서 구토증상이 생겨날수가 있다. 또다른 변수는 알레르기, 중독, 뇌졸중 같은 특별한 증상이 있을때도 발생할수가 있지만 대부분은 소화장애, 멀미 위주로 많이 발생한다.

토할것 같을때 먹는약

위장 기능을 조절해서 구토나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을 억제 해주는 맥시롱이 있으며 반하사심탕이라는 한약재를 이용해서 구토를 눌러주는 효과가 있는 스토마큐 약도 존재한다. 스토마큐는 숙취로 인해서 토할거 같을때 도움이 되니까 참고하면 좋다. 이외에 트리메부틴 말레산염이라고 장운동을 도와서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을 완화 해주는 약이 있다.

만약 토를 너무많이 해서 위가 아프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때는 위엔젤더블액션이라고 위장점막을 보호하는 약물을 복용해주면 좋다. 그리고 평위오령산 성분이 있는 한풍올가에스과립 약은 물만 먹어도 토할것 같을때 도움이 되니까 필요하다면 약국에서 구매를 하여 복용하면 된다.

구토를 할때 조치방법

휴식과 안정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좋다. 속이 답답하다면 공기가 잘트이게 하는 것이 좋다. 너무 더울때는 시원한 바람을 함께 맞아주면 속이 시원한 느낌을 받을수가 있다. 필요하다면 구토를 억제 해주는 약을 먹으면 된다. 이후 구토증상이 모두 멈추게 되면 기력회복을 위해서 음식 섭취를 해주는 것이 좋지만 많은 양보다 가벼운 음식을 적은양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생강차, 민트차 같은 차종류도 구토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차로 알려져 있으니 해당 차가 있다면 복용해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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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때 주의할점

누구나 구토를 할 수는 있지만 다른 증상과 동반되면 조금은 달리 생각해야 한다. 구토를 하는대 각혈이 나온다면 위장 부위에 출혈을 의심할수가 있기 때문에 즉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좋다. 또한 심한 복부통증이 있을 경우에도 병원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 예상할수 있는 질병으로는 이역시 위장 문제일수도 있고 췌장염, 담석 등 여러 증상을 의심해볼수가 있다.

토를 하면서 높은 발열을 같이 보인다면 감염에 의한 반응이거나 또는 염증 문제일수도 있기 때문에 구토증상이 지속적으로 나올경우 이역시 병원에가서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